우토로 주민들 “증오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재일동포들이 모여 사는 일본 교토의 우토로 마을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아리모토 쇼고(22)가 첫 공판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우토로 방화 현장 모습. 교토/김소연 특파원 dandy@hani.co.kr 재일동포들이 모여 사는 일본 교토의 우토로 마을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아리모토 쇼고(22)가 첫 공판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우토로 방화 현장 모습. 교토/김소연 특파원 dandy@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00/675/imgdb/original/2022/0517/20220517502535.jpg)
재일동포들이 모여 사는 일본 교토의 우토로 마을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아리모토 쇼고(22)가 첫 공판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우토로 방화 현장 모습. 교토/김소연 특파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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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7 15:32수정 2022-05-1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