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열도 영토분쟁 등 논의 중단
기시다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반발
“전후 러-일 관계 개선 문을 닫겠다는 의미”
기시다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반발
“전후 러-일 관계 개선 문을 닫겠다는 의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총리 관저 누리집 갈무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총리 관저 누리집 갈무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85/612/imgdb/original/2022/0322/20220322502267.jpg)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총리 관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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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2 15:26수정 2022-03-23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