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국 허용 20여일 만에 다시 금지
“최악의 상태 피하기 위한 예방조치”
“최악의 상태 피하기 위한 예방조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AFP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00/600/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072.jpg)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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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9 14:45수정 2021-11-2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