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기구·회의

[포토]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150개국서 환경보호 촉구

등록 2015-11-29 19:25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하는 지도자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지구촌 기후 행진’이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2020년 이후 적용될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체제에 대한 협상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8일 북극곰 탈을 쓴 환경 운동가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람들을 포옹해주며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하는 지도자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지구촌 기후 행진’이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2020년 이후 적용될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체제에 대한 협상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8일 북극곰 탈을 쓴 환경 운동가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람들을 포옹해주며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하는 지도자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지구촌 기후 행진’이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2020년 이후 적용될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체제에 대한 협상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8일 북극곰 탈을 쓴 환경 운동가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람들을 포옹해주며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29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서울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태양광 패널 모양의 팻말을 들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29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서울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태양광 패널 모양의 팻말을 들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29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서울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태양광 패널 모양의 팻말을 들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29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는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라고 쓴 검은 풍선을 날리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29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는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라고 쓴 검은 풍선을 날리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29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는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라고 쓴 검은 풍선을 날리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취리히/EPA, 시드니/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미 법무장관 지명자에게 성관계 대가로 돈 받았다는 여성 2명” 1.

“미 법무장관 지명자에게 성관계 대가로 돈 받았다는 여성 2명”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2.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군 동원 미등록 이민자 추방’ 보수 SNS 글에…트럼프 “사실!” 3.

‘군 동원 미등록 이민자 추방’ 보수 SNS 글에…트럼프 “사실!”

미 국무 부장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협정 특별히 관대” 4.

미 국무 부장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협정 특별히 관대”

‘우크라 장거리 타격 허용’ 보도에…미 “정책 변화 확인 않겠다” 5.

‘우크라 장거리 타격 허용’ 보도에…미 “정책 변화 확인 않겠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