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관광객들이 오는 22~24일 주요8개국(G8) 환경장관 회담이 열리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시라쿠사에서 유명 설치미술가인 세워드 존슨의 ‘각성’이란 작품을 보고 있다. 30m 크기의 청동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거인의 머리와 무릎, 발, 손, 팔 등 신체의 다섯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거인이 땅 밖으로 나오려 발버둥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시라쿠사/ AP 연합
21일 관광객들이 오는 22~24일 주요8개국(G8) 환경장관 회담이 열리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시라쿠사에서 유명 설치미술가인 세워드 존슨의 ‘각성’이란 작품을 보고 있다. 30m 크기의 청동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거인의 머리와 무릎, 발, 손, 팔 등 신체의 다섯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거인이 땅 밖으로 나오려 발버둥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시라쿠사/ 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