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워싱턴의 평화봉사단 본부를 방문, 세계평화를 호소하는 특별 강연을 갖는다.
평화봉사단 관계자는 이날 "반 총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전하는 메시지가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봉사단은 1961년 당시 상원의원이었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미시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평화를 연구하고 실질적 활동을 펼치기 위해 정부 산하기관으로 조직됐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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