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의장 의사봉 전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셰이크하 하야 라시드 알 칼리파(오른쪽) 61차 유엔 총회 의장은 스르잔 케림 62차 총회 의장 당선자에게 의사봉을 넘겼다. 반 사무총장 취임 뒤 처음 열린 총회인 61회 총회는 24일 회기가 끝난다. 뉴욕/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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