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AP=연합뉴스)파나마가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중남미 대표국으로 선출됐다.파나마는 앞서 경합을 벌였던 과테말라와 베네수엘라가 출마를 포기한 가운데 열린 48차 투표에서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yj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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