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기구·회의

미국, 대북 강경 결의안 희망

등록 2006-07-15 23:13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아주 분명한" 문구를 담은 "강경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원한다고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5일 밝혔다.

해들리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G8(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정상회담 개막에 앞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방침이지만 강력한 대북 제재를 원하는 미국, 일본과 제재에 반대하는 중국, 러시아간의 이견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우크라, 러에 에이태큼스 발사…푸틴, 핵 문턱 낮춰 1.

우크라, 러에 에이태큼스 발사…푸틴, 핵 문턱 낮춰

생후 18개월 아기 가슴에 박힌 총알…두개골 떨어지기도 2.

생후 18개월 아기 가슴에 박힌 총알…두개골 떨어지기도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3.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우크라군,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 발사” 러 국방부 밝혀 4.

“우크라군,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 발사” 러 국방부 밝혀

한국 남성 불룩한 배에 ‘독거미’ 320마리…페루 공항서 체포 5.

한국 남성 불룩한 배에 ‘독거미’ 320마리…페루 공항서 체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