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가 12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자체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마련, 회람시켰다고 신화통신이 급전으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지 않았으나,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 미국, 영국이 주도하는 대북 결의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y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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