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때문”
“외교 문은 열려 있어…합의는 북한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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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jaybee@hani.co.kr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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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06:07수정 2020-06-30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