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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두 정상이 ‘세기의 악수’ 나눈 이곳은

등록 2018-06-12 09:55수정 2018-06-12 10:42

6·12 북-미 정상회담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두 회담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한 가운데, 두 사람이 첫 만남을 할 장소가 공개됐다.

싱가포르 언론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카펠라 호텔 내 두 정상이 처음 만나서 악수를 나눌 장소에 우리 기자가 먼저 가 봤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카펠라 호텔 로비로 추정되는 사진 속 장소에는 양국의 국기가 함께 놓여있으며, 빨간 양탄자가 깔려 있다.

이 언론은 또한 회담이 이루어질 탁자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두 정상이 이용할 회담용 탁자는 1939년 싱가포르 지역 장인들이 대법원 건물에 들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싱가포르 대법관이 사용한 바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한편 오전 9시(한국 시간 10시)로 예정된 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전 8시(한국 시간 9시)에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출발해 김 위원장보다 먼저 회담장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출발하고 12분 뒤인 오전 8시12분(한국 시간 9시12분)께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출발한 김 위원장은, 오전 8시30분께 회담장에 도착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스트레이츠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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