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CCTV 8일 보도
시 주석 “양국 관계 발전 희망…한반도 장기 평화·안정 노력”
김 위원장 “중국과 전략적 소통·협력 강화…평화와 안정 바란다”
시 주석 “양국 관계 발전 희망…한반도 장기 평화·안정 노력”
김 위원장 “중국과 전략적 소통·협력 강화…평화와 안정 바란다”
‘맞잡은 북-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지난 3월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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