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서 경고
일 유엔대사 ‘새 대북제재안’ 주장
일 유엔대사 ‘새 대북제재안’ 주장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미국의 요청으로 지난달 5일 소집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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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4 23:48수정 2017-09-05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