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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카드뉴스] 김정남 피살, 숨가빴던 열흘의 재구성

등록 2017-02-22 15:02수정 2017-02-22 15:26

숨가빴던 열흘이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피살당한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고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새 용의자들의 잇단 체포와 부검, 19일과 22일 말레이시아 경찰 수사발표 등 몇 가지 분기점을 지났습니다. ‘김정남 피살 사건’ 진실의 퍼즐은 곧 맞춰질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 확인된 팩트와 엇갈리는 주장들을 재구성해 정리했습니다.


기획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디자이너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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