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장피에르 소바주(왼쪽부터), 프레이저 스토더트, 베르나르트 페링아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 스톡홀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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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5 19:23수정 2016-10-05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