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일반

[그래픽뉴스] 주목받는 ‘젊은 권력자 10인’

등록 2008-07-08 21:25

존 에프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44살이던 61년에 당선됐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도 44살이던 97년에 집권했다. 올 11월로 예정된 미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47) 민주당 후보가 또다른 ‘젊은 지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뜨겁다. 외교전문 <포린폴리시> 인터넷판은 최근 전세계 젊은 지도자 10명을 소개했다. ‘젊은’ 나이에 국가 최고 권력을 거머쥔 그들의 집권 과정이 이채롭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