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2단계이행 최종협의
미국 국무부의 성 김 한국과장이 8일 4개월 이상 지체된 북핵 신고 등 2·13 합의 2단계 이행의 마무리 협의를 위해 방북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과장이 핵 신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8일 평양을 방문해 하루 동안 회담을 할 예정이며, 육로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김 과장은 북한의 핵신고와 미국의 상응 조처에 관한 기술적이고 실무적인 문제를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훈 특파원 hooni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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