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27일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한 동료의 주검 앞에서 베나지르 부터 전 파키스탄 총리의 지지자가 울부짖고 있다. 라왈핀디/AP연합
내년 1월8일 총선 앞두고 유세장서 ‘피습’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
▶ 부토, 폭탄테러 사망…파키스탄 정국 혼미
▶ 무샤라프 정권 위기 고조…미국은 대테러전 ‘벽’에
▶ ‘베나지르 부토’는 누구인가?
▶ ‘부토 암살’ 주모자는 누구인가?
▶ [각국 반응] 연말연시 부토 암살 충격 휩싸여
▶ 피로 얼룩진 참혹한 부토 가문
▶ 비극적 최후 맞은 세계 지도자들
▶ 부토 암살로 파키스탄 시위 격화
▶ 반기문 총장, 부토 암살 규탄…유엔안보리 긴급 소집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