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의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1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카르타/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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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3 20:41수정 2023-07-14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