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러시아에 체포돼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에반 게르슈코비치 기자가 지난달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법원에서 자신의 구금에 대한 항소를 심리 전 피고인을 위한 울타리 유리벽 뒤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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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05 13:20수정 2023-07-0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