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가 2021년 6월 텍사스 파르의 멕시코 접경지대에 있는 이민자 장벽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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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1 14:04수정 2023-06-0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