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핼러윈 축제에 몰린 인파로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에 30일 오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이 두고 간 조화가 놓여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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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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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0 17:35수정 2022-10-30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