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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기비행기 앨리스의 첫 도전, 성공!

등록 2022-09-28 11:37수정 2022-09-28 11:42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조종사 스티브 크레인이 조종한 이 비행은 약 1060m 고도까지 상승하며 8분 동안 지속됐다.

2015년 오머 바 요하이와 아비브 치돈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설립한 이비에이션은 환경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이동 수단의 대안으로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개발했다. 통근형 기체의 경우 정원이 9인에 이르고 화물용으로 제작된 기체에는 450세제곱피트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외신이 전한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을 하기 위해 인근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을 하기 위해 인근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착륙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착륙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착륙하자 가족과 임직원 등이 기체 주위로 모여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착륙하자 가족과 임직원 등이 기체 주위로 모여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임원 리차드 챈들러에게 축하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임원 리차드 챈들러에게 축하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그레고리 데이비스(오른쪽) 등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그레고리 데이비스(오른쪽) 등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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