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을 하기 위해 인근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착륙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착륙하자 가족과 임직원 등이 기체 주위로 모여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임원 리차드 챈들러에게 축하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이비에이션의 수석 시험 비행사 스티브 크레인(왼쪽)이 27일(현지시각) 워싱턴 모지스 호수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그레고리 데이비스(오른쪽) 등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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