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 (11)
자매인 키라(9·왼쪽), 보제나(6)가 15일(현지시각) 부차 모듈러 하우스 놀이방에서 기부받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15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부차의 한 관공서 건물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부서져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옥사나(41)와 두 딸 키라(9·왼쪽), 보제나(6). 지난 3월4일 러시아군은 옥사나 가족이 살던 우크라이나 부차의 아파트를 포격했다. 15일(현지시각) 오후 부차시에 마련된 임시 주거지 모듈러 하우스 공용주방에서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보제나가 부차 모듈러 하우스 놀이방에서 기부 받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보제나(5)의 미소짓고 있다. 왼쪽 위 앞니와 아래 어금니에는 충치가 생겼다. 부차/김혜윤 기자
보제나가 부차 모듈러 하우스 놀이방에서 기부 받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우크라이나 부차의 한 관공서 건물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부서져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건물 외벽과 내부가 다 부서진 우크라이나 부차의 한 관공서 건물 앞으로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부차/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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