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낮(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우크라이나 대사관 들머리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이 놓여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폴란드 바르샤바 우크라이나 대사관 들머리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들이 놓여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 우크라이나 대사관 들머리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들과 전쟁 중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기리는 노란 꽃이 놓여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 문에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사람들에게 거주 허가 신청 필요가 없으며 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총영사관 위치와 전화번호 등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7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걸려 있는 우크라이나 국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