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허리케인 헨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인 대피 상황 등에 대해 연설하던 도중 눈을 감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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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3 15:57수정 2021-08-2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