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해외토픽

‘미국 최고 액션배우’ 브루스 윌리스
시고니 위버·해리슨 포드 뒤이어

등록 2007-10-25 19:13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사진)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로 선정됐다.

〈다이하드〉(1988년)에서 뉴욕의 형사 존 매클레인 역을 맡았던 브루스 윌리스가 이 시대 최고의 액션배우로 뽑혔다고 미국의 연예잡지 〈엔테인먼트 위클리〉(EW)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탁월한 액션배우 2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근육이 많지도 않고, 가끔 두려움에 빠져서 신발을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탁월함이 긴장감 넘치는 카메라 기법과 어울리는 역대 최고의 액션배우가 됐다”고 평가했다.

〈에일리언〉(1986년)에서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여전사 리플리 역을 맡았던 시고니 위버와 〈레이더스〉(1981년)에서 고고학자 인디애나 존스 박사로 나왔던 해리슨 포드가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의…생포 북한군 3분 영상 공개 1.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의…생포 북한군 3분 영상 공개

러시아와 전쟁 대비하는 독일…영토 방어 전담 육군 사단 신설 2.

러시아와 전쟁 대비하는 독일…영토 방어 전담 육군 사단 신설

LA 산불 진압에 수감자들도 동원…형량 줄이고 돈도 벌고 3.

LA 산불 진압에 수감자들도 동원…형량 줄이고 돈도 벌고

LA 산불 사망 24명으로 늘어…진압 속 또 강풍 예보 4.

LA 산불 사망 24명으로 늘어…진압 속 또 강풍 예보

‘내란 옹호’ 영 김 미 하원의원에 “전광훈 목사와 관계 밝혀라” 5.

‘내란 옹호’ 영 김 미 하원의원에 “전광훈 목사와 관계 밝혀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