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바기 소녀 메이시 엘리어쇼프가 8일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제34회 세계 호박챔피언대회가 열린 행사장에서 거대한 호박 옆에 앉아 있다. 올해 챔피언호박상은 호박무게 파운드당 6달러의 상금으로 9천144달러의 상금을 받게된 무게 1천524파운드(692.72kg)의 챔피언호박을 재배한 오리건주 플레잔트힐출신 태드 스타에게 돌이갔다. AP/연합
무게 1천524파운드(692.72kg)의 호박이 우승
생후 14개월 아기 존 프라이스가 8일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제34회 세계 호박챔피언대회에서 올해 챔피언호박상을 받은 호박 위에 앉아 있다. 이 호박은 무게 1천524파운드(692.72kg)로 이 호박을 재배한 오리건주 플레잔트힐출신 태드 스타는 무게 파운드당 6달러를 지급하는 상금규정에 따라 9천144달러를 받았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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