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개 품속 호랑이 삼형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의 파오마링 야생동물원에서 어미개 한마리가 호랑이 세쌍둥이와 자신의 새끼(오른쪽)까지 네마리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호랑이 세쌍둥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았다. 지난/신화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