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로봇
스위스 로잔 연구팀 주도로 개발된 도룡뇽과 비슷한 모습의 로봇이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있다. 이 로봇은 간단한 전기신호에 따라 걸음걸이와 걷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장어처럼 헤엄칠 수 있다. 과학잡지 <사이언스>가 공개한 사진이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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