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자들이 새롭게 선보인 ‘두뇌 컴퓨터’를 사용해 보고 있다. 이 컴퓨터는 인간의 생각을 신호로 바꿔 전달해, 중증 장애인들이 의사소통을 쉽게 하도록 고안됐다. 컴퓨터 모니터에 “안녕하세요”라고 쓰여 있다. 뒤셀도르프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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