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16일 성명 통해 밝혀
한치 양보 없는 무역 전쟁을 진행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8-16 13:47수정 2018-08-16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