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24일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의 한 차고지가 무너져 차량을 덮쳤다. 캘리포니아에선 25년 만의 최대 규모인 이날 지진으로 120여명이 다쳤으며, 피해액은 최대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파/AP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24일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의 한 차고지가 무너져 차량을 덮쳤다. 캘리포니아에선 25년 만의 최대 규모인 이날 지진으로 120여명이 다쳤으며, 피해액은 최대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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