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7일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의 고향인 폴란드 바도비체의 예배당에 있는 그의 초상화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27일 가톨릭 성인으로 정식 공표될 예정이다.
바도비체/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7일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의 고향인 폴란드 바도비체의 예배당에 있는 그의 초상화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27일 가톨릭 성인으로 정식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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