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경제

[포토] 브라질 월드컵 예정대로?

등록 2013-11-28 20:37수정 2013-11-28 21:44

2014년 월드컵 개막경기가 열릴 예정인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현지명 이타케랑) 경기장에서 27일 대형 구조물을 옮기던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연말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던 경기장도 심하게 훼손됐다. 사고 직후 공사 관계자 등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상파울루/AP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12시간 만에 120㎝…일본 홋카이도에 기록적 폭설 1.

12시간 만에 120㎝…일본 홋카이도에 기록적 폭설

중국, 구글·캘빈클라인 때리고 보복관세+수출통제…미국에 총반격 2.

중국, 구글·캘빈클라인 때리고 보복관세+수출통제…미국에 총반격

대중국 관세는 시작일 뿐…트럼프, 전 세계 상대로 들었다 놨다 3.

대중국 관세는 시작일 뿐…트럼프, 전 세계 상대로 들었다 놨다

땅콩버터·소고기·자동차...캐나다, 대미 보복 관세 품목 총망라 4.

땅콩버터·소고기·자동차...캐나다, 대미 보복 관세 품목 총망라

산토리니 해역 3일간 200번 지진…주민들 탈출 행렬 5.

산토리니 해역 3일간 200번 지진…주민들 탈출 행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