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미 연방준비제도가 대형은행 17곳을 상대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골드만삭스가 위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위험에 노출되는 자산이 200억달러에 이르렀다. 초대형 은행 중에서는 시티그룹이 가장 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경제위기 상황을 가정해 은행들이 얼마나 손해를 입을 것인지를 점검해 미리 대비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시행된다.
<한겨레 인기기사>
■ 진보정의당, 안철수 대항마로 ‘노회찬 부인’ 김지선 공천
■ 서울시 “대형마트 담배·두부·오징어 등 판매 제한”
■ 이재용 이어 전여옥 아들도 자사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입학 논란
■ 층간소음 또 칼부림…윗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 박근혜 정부 경제팀, 알고보니 ‘미경연’ 출신 많아
■ 진보정의당, 안철수 대항마로 ‘노회찬 부인’ 김지선 공천
■ 서울시 “대형마트 담배·두부·오징어 등 판매 제한”
■ 이재용 이어 전여옥 아들도 자사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입학 논란
■ 층간소음 또 칼부림…윗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 박근혜 정부 경제팀, 알고보니 ‘미경연’ 출신 많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