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과 미 의회 지도부 간 재정절벽을 피히가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바마 행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 같은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합의안은 균형있는 재정지출 축소와 소득세 인상을 담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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