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경제

미 상원, 중 ‘환율조작’ 보복관세법안 통과

등록 2011-10-12 13:15수정 2011-10-12 13:18

하원 통과는 불투명
미 상원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로 하여금 위안화 가치를 절상토록 압박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으로 넘겼다. 하원을 지배하는 공화당 지도자들은 이 법안을 비판해왔다.

이 통화환율감독개선법은 통화를 고의 저평가하는 방법으로 수출품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나라의 생산품에 미국 정부가 상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딥시크가 뭐길래 엔비디아가 대폭락해?…중국 AI 돌풍 1.

딥시크가 뭐길래 엔비디아가 대폭락해?…중국 AI 돌풍

딥시크는 규제를 먹고 자랐다…저가 반도체로 패러다임 전환 2.

딥시크는 규제를 먹고 자랐다…저가 반도체로 패러다임 전환

한국인 ‘최애 여행지’인데…신주쿠·롯폰기·하라주쿠 도대체 무슨 뜻? 3.

한국인 ‘최애 여행지’인데…신주쿠·롯폰기·하라주쿠 도대체 무슨 뜻?

트럼프 “150만명 정도…” 가자 주민 주변국으로 밀어내기 시사 4.

트럼프 “150만명 정도…” 가자 주민 주변국으로 밀어내기 시사

‘최악의 산불’ LA, 이번엔 홍수로 산사태 우려 5.

‘최악의 산불’ LA, 이번엔 홍수로 산사태 우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