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앞)이 17일 하원 금융위에 출석해 연준의 은행감독권 제한에 관한 의회의 입법 추진에 반대하는 증언을 하고 있다. 그 뒤에서 시민단체 ‘코드 핑크’의 한 회원이 “은행들을 해체하라”고 적은 종이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앞)이 17일 하원 금융위에 출석해 연준의 은행감독권 제한에 관한 의회의 입법 추진에 반대하는 증언을 하고 있다. 그 뒤에서 시민단체 ‘코드 핑크’의 한 회원이 “은행들을 해체하라”고 적은 종이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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