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쓰나미’ 저조한 기업 실적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실망으로 추락한 일본 도쿄 거리의 주식시세표 앞을 6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올해 최저치인 7173.10으로 장을 마감했다. 도쿄/AFP연합
저조한 기업 실적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실망으로 추락한 일본 도쿄 거리의 주식시세표 앞을 6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올해 최저치인 7173.10으로 장을 마감했다. 도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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