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는 25일 소폭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전날 폭발적인 반발 매수세가 몰려 하루 상승폭으로는 5년만의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개장 초에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여 반등세가 이어지는 듯 했으나 장 후반에 경계 매물이 쏟아져 하락세로 돌아섰다.
독일 DAX 지수는 이날 한때 7천 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마감 직전에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결국 0.06% 하락한 6816.74로 마감됐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0.12% 하락한 5869.0을 기록했으며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0.76% 빠진 4878.12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전날 큰 폭으로 상승했던 금융주가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섬에 따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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