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성희롱·성폭력 근절 캠페인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행진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행진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3.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행진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6.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40.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8.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4.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8/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9.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82/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7.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3135.jpg)
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밤을 되찾자’ 행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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