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시내 한 호텔의 아쿠아리움. 출처 uniqhotels.com
현지 경찰은 새벽 5시45분쯤 매우 큰 소리가 들렸고 건물 외관 일부가 거리로 날아갔다고 말했다. 현지 교통정보센터 등도 트위터를 통해 “도로에 많은 물이 쏟아져 나왔다”며 인근 도로가 폐쇄됐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약 100명의 소방관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시라이프 수족관이 터지면서 건물 잔해 등이 도로에 나뒹굴고 있다. 베를린/D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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