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후 가장 큰 교환…튀르키예가 중재 역할
우크라 친러 의원·러 포로 55명과 맞교환
우크라 친러 의원·러 포로 55명과 맞교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 러시아군의 포로가 됐던 외국인들이 21일 포로교환을 통해 풀려난 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해 머물고 있다. 리야드/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22 09:30수정 2022-09-2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