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실 가족이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앞에 서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실 가족이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앞에 서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4/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61.jpg)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실 가족이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앞에 서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지난 8일 숨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주검을 실은 운구차가 12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수도 에딘버러 소재 왕실별저인 홀리루드하우스에서 성 자일스 성당으로 이어지는 역사 깊은 ‘왕정 1마일’ 길을 따라 옮겨지자, 거리에서 기다리던 추모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이 장면을 담고 있다. 찰스3세와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이 운구차를 뒤따르고 있다. 여왕의 시신은 14일 런던으로 옮겨져 장례식 당일인 19일 아침까지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게 된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지난 8일 숨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주검을 실은 운구차가 12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수도 에딘버러 소재 왕실별저인 홀리루드하우스에서 성 자일스 성당으로 이어지는 역사 깊은 ‘왕정 1마일’ 길을 따라 옮겨지자, 거리에서 기다리던 추모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이 장면을 담고 있다. 찰스3세와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이 운구차를 뒤따르고 있다. 여왕의 시신은 14일 런던으로 옮겨져 장례식 당일인 19일 아침까지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게 된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6.jpg)
지난 8일 숨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주검을 실은 운구차가 12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수도 에딘버러 소재 왕실별저인 홀리루드하우스에서 성 자일스 성당으로 이어지는 역사 깊은 ‘왕정 1마일’ 길을 따라 옮겨지자, 거리에서 기다리던 추모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이 장면을 담고 있다. 찰스3세와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이 운구차를 뒤따르고 있다. 여왕의 시신은 14일 런던으로 옮겨져 장례식 당일인 19일 아침까지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게 된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참나무 관 위에 스코틀랜드 왕관이 올려져 있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참나무 관 위에 스코틀랜드 왕관이 올려져 있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8/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9.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참나무 관 위에 스코틀랜드 왕관이 올려져 있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2.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62.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3.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8.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4.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앞에 여왕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들머리로 조문객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들머리로 조문객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55.jpg)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들머리로 조문객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에든버러/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한 갤러리에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한 갤러리에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런던/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3/20220913501260.jpg)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한 갤러리에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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