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외교장관 페카 하비스토(왼쪽)와 스웨덴 외교장관 안 린드(오른쪽)가 5일(현지시각) 브뤼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뉴스 핀란드 외교장관 페카 하비스토(왼쪽)와 스웨덴 외교장관 안 린드(오른쪽)가 5일(현지시각) 브뤼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30/420/imgdb/original/2022/0708/20220708501236.jpg)
핀란드 외교장관 페카 하비스토(왼쪽)와 스웨덴 외교장관 안 린드(오른쪽)가 5일(현지시각) 브뤼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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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8 13:11수정 2022-07-0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