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문화재 훼손’ 혐의 수사 시작
범인 “모든 예술인이여, 지구를 생각하라”
강화유리 둘러싸인 그림에 손상 입히진 못해
범인 “모든 예술인이여, 지구를 생각하라”
강화유리 둘러싸인 그림에 손상 입히진 못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29일(현지시각) 박물관 관리인이 ‘모나리자’에 의 보호유리에 묻은 케이크를 닦아내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루브르 박물관 직원이 29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보호하는 유리스크린을 닦고 있다. 트위터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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