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돈바스, 미콜라이우 집중 공격
폴란드로 탈출했던 주민들 서서히 귀향
키이우 시장, “복귀 자제하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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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의 불을 끌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의 불을 끌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30/499/imgdb/original/2022/0418/20220418502519.jpg)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의 불을 끌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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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8 16:21수정 2022-04-1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