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 폴란드 바르샤바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서 한 어린이가 기부상자에 담겨있는 옷 중 입을 옷을 고르러 간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에서 엄마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아이들이 가방 위에 앉아 쉬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에서 가족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한 아기가 어머니와 대화하는 오빠의 품에 안겨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부받은 옷과 기저귀, 퍼즐 등 물품을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고르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저귀가 들어있는 기부 상자를 자원봉사자가 열자 사람들이 빠르게 집어들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부받은 옷과 기저귀, 퍼즐 등 물품을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고르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부받은 속옷 사이즈를 자원봉사자가 이야기하자 원하는 사람이 서둘러 가져가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부받은 옷과 기저귀, 퍼즐 등 물품을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고르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서 한 이동통신사 직원(오른쪽 둘째)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한 여성에게 폴란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유심을 나눠주며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승차장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바르샤바에 도착한 난민들이 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샤바에서 가장 큰 버스 터미널인 이곳에서 모들린 공항, 루블린, 포즈난 등 여러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승차장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바르샤바에 도착한 난민들이 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샤바에서 가장 큰 버스 터미널인 이곳에서 모들린 공항, 루블린, 포즈난 등 여러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1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서부 버스터미널 들머리에 마련된 천막에서 기부받은 옷 중 입을 옷을 고르러 간 엄마를 한 어린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며 기다리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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